2008-05-20 오후 4:44:23 Hit. 847
오늘 오랜만에 친구녀석들을 만나기로 했네요.
다들 일때문에 바빠서 얼굴 보기가 무지 힘든데.
친구녀석 두명이 거의 동시에 여자친구와 헤어 졌네요. 한놈이 전화와서 징징. ..
나머지 함명도 징징.
에효..... 요즘 피곤한데 술마실려고 생각하니. 걱정되네요.
점점 늙어 가나봐요. 술도 싫어지는거 보면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