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20 오후 9:45:12 Hit. 1725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분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솔로몬의 선택, 그 열한번째 시간입니다.
국민 여동생 대격돌!! 문근영 vs 김연아!
'국민 여동생'이라는 명예의 타이틀을 얻은 시초, 문근영! 하지만 20세가 지나면서 점차 국민 여동생이라는 말이 무색해 지고만 있는데...
반면, '국민 여동생'의 타이틀을 이어받을 그녀! 피겨 스케이팅의 꽃! 김연아.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국민 여동생은 누구입니까?
솔로몬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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