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7 오후 8:31:17 Hit. 1119
안녕하세요.
오후에 시간이 되서 라그에 접속해서 돌아다녀보니 랙이 너무 심하더군요.
동접자수 5천명이 넘어가고 역시 주말의 힘인 듯-_-;;
복사를 키우려고 고성가다가 무진장 죽었는데 고성 도착하자마자
나를 보고 웃는 다롱이 발견 바로 같이 간 복사들 전멸 -_-
이건 뭐 샤부작 샤부작 밟고 가는군요 ;ㅂ;
동접 5천에 쩔어드는 랙이라니 ㅡㅡ 너무하는 것 같아요 ~
그라비티는 좀 투자 좀 하지 캐시질도 많이 하는 것 같던데 +ㅆ+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하네요.
과연 기상청이 말한대로 될지... 어머니 팔목이 쑤시다고 하시는 걸 보면 맞을 듯도 싶네요.
행복하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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