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6 오후 6:25:52 Hit. 1452
음.. 어제부로..
학교 축제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매년 생각하는거지만.. 뭔넘의 주점만 한가득인지..-_-a
음 저같은 경우는 게임동아리에 들어가서..
올해는 빈 강의실에 게임센터를 차려놓고 게임시연회등을 했습니다..
솔직히 얼마전에 구입한 일판 Wii(개조) 또한 이번 게임시연회에 사용을 하기 위함도 있었죠..
가장인기있었던건.. 아무래도 눈차크등이 신기해 보였는지..
Wii가 당연 발군이더군요.. 소프트웨어는.. Wii 스포츠가 가장 인기..쿨럭;
음.. 그다음엔 마리오 카트나 마리오 파티 8정도..?
음.. 동방에 플스2, 엑박도 있었지만.. 플스2로 하는 위닝 빼고는 그다지 인기는
못끌었던거 같아요..
아! 그리고 Wii 에 관한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쉐어에서 위닝이라는게 보이길래..
당연히 축구게임 위닝인줄 알고 받아서 굽고 다음날 바로 학교에 가서 틀어보니..
왠 경마게임이더군요.. 낚였다고나 할까요..-_-;;
아.. 그나저나.. Call of Duty(USA)도 쉐어에서 받아서 구워서 돌려봤는데..
이것만 유독 안되더군요..
그리고.. 4~8배속 이상 속도로 구우면 안돌아간다는것도 배웠고..
음.. 하나하나 배워나가고 있습니다..ㅋㅋ
Wii Fit은 언제쯤이나.. 정발 되려나...아.. 정발되도 소프트웨어는 또 받아서 해야겠군요..
P.S : 이러다가.. 정발판 Wii 개조칩 나오면.. 억울해서 어찌살지...후우..ㅠ.ㅠ~
그냥 주저리 주저리 일상을 말해봤답니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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