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6 오후 9:05:10 Hit. 1905
초창기에 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면서 신규가입을 하고 접속을 했습니다.
사람들이 와 정말로 많더군요. 초보자존에서 몹을 잡기가 무서울 정도로;;
사람들과 파티를 하고 초보자존에서 잡랩을 마스터하고~
프론테라로 와서 복사로 전직까지 성공을 했습니다.
으음 하지만 몹을 잡아보니 캐쉬질을 안하고 그냥 하려면 많이 답답하게 보입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그런 경우가 되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접속자수 4천명이 넘어가고 프론테라에 갖전직한 복사들이 우글우글 ㅎㅎ
간만에 옛 생각이 나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으음.. 저만의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성인섭도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주말에 또 시간나면 접속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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