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5 오전 10:43:12 Hit. 1001
아주 예전에 하던 온라인 카드게임 판타지 마스터를 요즘 하고 있네요.
친구 녀석이랑 예전에 매직더게더링이랑 카드겜을 사서 하던 기억이 남아서 같이 시작하게
되었는데. 나름 재미가 있네요.
일 끝나고 집에 도착하면 11시 조금 넘는데 씻고 잘생각 안하고 친구랑 한답니다.
해드셋으로 음성체팅도 하면서 하는데 정말 세상 많이 바뀐거 같네요...
친구녀석의 거친 입담은 그데로 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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