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11 오후 11:42:32 Hit. 1299
오래간만에 남기는 창세기전1 글입니다.
아마 일주일만에 남기는것 같군요^^;;
지난번에 2번째 피리어드인 태양의 신전을 시작을 했는데...
제국의 유격대가 동맹국이자 종교국가인 아스타니아에 나타나서...
이올린이 이끄는 팬드래건 성기사단이 아스타니아로 파병됩니다.
아스타니아에 도착하자마자 제국의 유격대와 만나고...
아스타니아 내부에서 제국유격대를 만나서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고...
격파를 합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각개격파를 하기로 하고...
아스타니아성에 도착 아스타니아 공왕과 성당기사단의 단장인 에리히 공을 만나고...
아스타니아의 성당시가단은 국경지대 수비에 급급한 상황이라...
제국유격대 퇴치(?)를 부탁받게 됩니다.
오늘은 진행을 별로 못했습니다~.~a;;
내일부터 또 한3일간은 외부에 있어서 글을 못남겨서 이번주 목요일에나 계속...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들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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