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오전 10:18:00 Hit. 1364
어린시절에는 이날 놀이공원하고 그랬는데...
저는 오늘 어린이 날인데... 부모님과 함께...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간단하게 외식을 듯합니다.
10시 30분에 서울로 출발하자는 하시더라구요,
(저는 용인에 살고, 조부모님은 서울에 사셔서요^^)
점심식사 같이 하고는... 우울하게 하루종일 독서실에 있겠지만요;
다음주에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요즘 열공모드거든요...
3일 연속으로 독서실에 있자니 은근히 힘들군요^^;;
다들 어린이날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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