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5 오후 3:48:12 Hit. 1160
파판 이곳에 정말 꿀발라논 모양입니다... 자꾸 오게 되네요오 ^^
덕분에 새우깡하나 Get 했습니다...
문득 논산에서 퇴소하던 날이 생각이 나네요오...
이 노란 이등병 계급장 따려고 눈물어린 고생을 했구나...라며 ^^
벌써 옛날 예기네요오...
줄 잘 못 섰다가 전반기 후반기 계속 짬돌이를 했었다는 ㅠ.ㅠ
'돼지고기랑 네 만화덕분에 변기가 막혔다' 라는 마음의 소리 중에 나온 글이
자꾸 생각이 나서 미친 year 처럼 혼자 피식피식 웃네요오 ^^
런던은 간만에 해떳고 국경일인데... 어디 나갔다 올까 생각중인데
토요일에 무리를 해서 좀 쉴까도 생각중이고 아무튼 뒹굴뒹굴 하고있네요오 ^^
P.S 그나저나 한국에 요즘 새우깡 이미지 안좋던데... 생쥐깡 이라며...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