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3 오후 3:27:08 Hit. 864
야 정말 오기는 왔네요.. 연휴
간만에 온 연휴 인데..아직도 집에서 빌빌 거리고 있습니다.
회사 출근때는 제발 연휴여 어서오라..게임이든 머든 맘껏 해줄테다~~..였지만
막상 연휴가 시작되고 나면 에고 귀찮아 만사 귀찮아가 되네요.
머 술도 마시게 되고 퍼지게 되고 하는건 사실이지만 이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연휴가 벌써 아쉬워질까 하는 맘이 앞서네요..
이럴때가 아니고 얼른 나가 놀아야겠습니다.
일단 그동안 미뤄두었던 PSP 펌업부터 시도..ㅎㅎ
파판 모든분들 연휴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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