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3 오후 3:58:31 Hit. 652
복학생의 자존심으로 시작된 학기에 중간고사 시즌을 맞이했었습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자 해서 매달려있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친절한 교수님들과 상반된 시험문제들을 보면서 한숨도 많이 쉬었다죠~ 하하하;
못들러봤던 사이에 다들 계급은 많이들 바뀌셨을꺼 같네요
더운 여름날 언제나 같이 피씨방 알바와 함께 인사드립니다
Ps. 정말 봄이란 없는 모양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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