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4 오전 12:52:34 Hit. 1276
정확히는 커티스성 공성전 들어가기 전까지 진행하고
자려고 중단했지만요. 라시드와 알시아가 만나서 다갈은 이번 전투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주니깐 알시아가 온김에 싸우는것 도와달라고 해서
라시드가 일단은 도와주기로 하고 커티스 저항군을 도와서 커티스의 제국요세를 공격
하는것을 도와주게됩니다.
첫번째 스샷을 보면 몇가지를 알 수있죠.
커티스 저항군 대장인 알시아(창세기전2에서는 "아르시아" 로 나왔던거 같은데)가
따로 스킨이 없고 그냥 얼굴없는 일반 NPC 스킨 -_-a 뭐 창세기전1 에는 메뉴얼에
설명있는 애들 말고는 따로 얼굴 없는 애들이 없다고 봐야하니;;
그리고 커티스를 지키고 있는 장교도 그냥 다크 나이트라고 이름이 되어 있더군요.
부가설명이 제국내에서 검서열 10위권안에 드는 검사라는 정도의 부가설명과 함께;
창세기전2에서는 제국 7용사중 막내인 카슈타르가 지키는 것으로 나오는데;;
차이를 보이는군요^^; 두번쨰 스샷은 카슈타르 얼굴이 나와있어서 올립니다.
창세기전2의 스샷이죠^^;;
카슈타르는 서풍의 광시곡에 제국제일검이라는 소개로 등장하고,
창세기전3에 나오는 크리스티앙과 알바티니의 아버지인
로베르토 데 메디치의 검설 스승으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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