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2 오전 1:08:22 Hit. 1511
진행하는 창세기전1 드디어 프롤로그를 마치고...
첫번째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는군요.
프롤로그에서 영광의 홀을 제국으로 부터 탈취해서 중립국 비프로스트로 들어가서
GS를 만나 기간데스간맥을 넘어 본거지(?) 다갈로 돌아온후...
커티스 저항군의 도움 요청이 와서 도와주로 가게되는 이야기입니다.
스샷에서 보는 것과 같이 기사단을 파견하지 않고 용병단으로 가게되고
전 편에서 성기사단을 이올린이 이끌었는데 라시드가 이끄는 용병단으로 진행이 됩니다.
말만 그렇지, 이올린, 로카르트 2명을 제외하면 전편에서 나왔던 케릭터
전부 다 데려갈 수 있더군요 -_-a;;
첫번째 애피소드를 진행하면서 기념으로 다갈 왕성에 봉인(?) 되어 있는
아론다이트 스샷도 첨부합니다.
창세기전3에서는 나름 멋나게 생겼는데 1에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봉인중이라 백색이 아니라 회색인점은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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