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2 오후 10:08:09 Hit. 918
오늘도 긴하루가 지나고 파판에 느즈막하게 접속을했네요
오늘은 정말푹푹쪘다는 ... 정말 육수 뽑는줄알았습니다.. ㄷㄷ
요즘 파판에 자주 글을 못올리는게 컴터할 시간조차 많이 없는 지라
그래도 들어와서 간간히 눈팅을 하곤한답니다..
말은 이렇게 해도 하루에 한번 적어도 이틀에 한번은 오는듯.. ㅎ
맘에 들어하는 일은 아니지만 서비스 계통쪽에 취업이 되어서
눈코뜰새 없이 일하는 신입사원이라 더욱 파판에서 놀면서
지냈던 여유로운 생활이 그리워지는듯 ㅎㅎㅎ 그래도 사람이라면
보람있는 일을 하면서 노동의 가치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나중에 회사를 옮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최선을 다하여 즐겁게 일하곤 있습니다 : )
혹여라도 취업이 안되어서 마음 급하게 먹고 계신분이 있다면은 급하게 드시지마시고
자신에 맞는 일을 천천히 찾아보라고 조언드리고 싶네요..
이상 신입사원 후니의 주저리주저리 잡담이였습니다!
ps . 취업 축하해주신다면 추천 한방꾸욱!!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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