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03 오후 2:34:33 Hit. 555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접속했습니다;;
갑자기 뭐 그리 바쁜지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퇴근해서도 잠깐 인터넷 뒤지다가 바로 피곤해져서 침대에 넉다운....
정말 정신없는 2주간 이었네요.
음... 그래도 간만에 일 많아서 좋았습니다...가 맞을래나;;;
그나저나 바빠서 주위를 신경 못썼는데, 정신 차리고 나니 무척 시끄럽네요.
그놈의 쇠고기가 뭔지 ㅡ_ㅡ
모두 다 싫어 하는 일을 그렇게 하려고 하나...쩝.
아무튼 판타지아 분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전 영화나 보러 가야겠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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