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8 오후 7:35:35 Hit. 776
허허...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겠구나 했는데요..허허허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에 상큼한 기분으로 교수님들도 텐션이 올라가셨는지..
과제를 무지막지하게 뿌려주시더군요....아주 그냥;;;
물론 학생의 본분은 공부를 하는 것이지만...반 장난같은 과제도 섞여있으니;;
이건 아무리 봐도 학생들을 괴롭히시려는 듯 한...이제 과제를 다 처리할 즈음 되면
다시 기말고사겠죠~!!크허허헝...그리고 군대로 고고씽...
ㅡ,.ㅜ..안녕 내 청춘씨....그동안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허이...
방에서 게임만 하고, 프라나 만들고, 장난감이나 사고....이제 4년만 있으면 마법사군요....
ps. 사진이 올라가나 시험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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