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7 오전 3:47:46 Hit. 1381
나름대로 지름신과 친해서
저한테 지름신이 안그럴줄 알았는데 말이죠...
오늘....그러니깐 12시가 지났기에 어제가 되었내요 -_-;;;
지름신이 강림 하셔서 저한테 위를 지를라고 속샀였습니다 -_-;;
위에 사진이 그 결과죠 -_-;;;;
무시무시하내요....
어쨋든 나의 책상안에 놓여진 게임과 함께 마지막 한 사진 더 찍었습니다 ㅋ
문제는 엑박360도 같이 찍으려고 했는데
밧데리 부족으로 인하여 디카가 잠시 숙면을 취하셔서
다시 충전하려 보니깐 충전기가 분실 되었내요 -_-;;
타이밍이 애매합니다...
지금 충전기 찾다가 40분 정도 허비 하고 올립니다 -_-;;
집에 오자마자 바로 위 사진부터 찍고 판타지아 게시판의 글썼는데
아직 게임도 못해봤내요^^;;;
용산에서 질렀는데... 일단 필수 타이틀인
위 스포츠와... 매장형이 정발 타이틀중 추천 타이틀이라는
보물섬 Z 함께 지르고 가지고 왔내요 ㅎ
오늘 구매한 것... WII 본체 + 추가 위모콘 + 추가 눈처크 + 보물섬Z + 위스포츠
이렇게 333.000의 구매 -_-;;
싸게 구매한것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지름신이 지랄해서
눈에 뵈는게 없어서 -_-;;
하여튼 사진의 주변 잡다 물품은.... 전~~~혀 신경쓰지마세요^^;;;
어쨋든 기쁜 마음의 글을 씁니다^^;;
여러분도 가능하면 지름신과 친하게 지내세요 -_-;;;
4일만 로그인하고 위사서 자랑하고 있는 死신이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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