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6 오전 1:00:35 Hit. 1204
결국 초합금 혼 바이캄프를 샀습니다. 역시 지름은 한순간이군요...
돈이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것....그런 것이지요..허허허허
바이캄프는....100점 만점에 70점 주겠습니다...이유는 그 엄청난 가동률때문이지요..
물론 그 설정상, 제품이 나와준 것만도 감지덕지고, 겉모습이나마 멀쩡한 것이 신기할 정도죵..
롬-켄류-바이캄프가 합신이 되는것에 감사할 뿐...포즈는...음...그냥 세워두는 것이;;;
사~알짝..정말로 아주 쪼~금.,...'갓마즈 살껄..ㅠ,.ㅠ;;'이란 후회를 하기도 했지만...
뭐 나중에 또 돈모아서 사면 되겠지요!!!......
앞으론 금식, 금주, 빌려쓰기, 빌붙기스킬을 갈고 닦아야 할듯...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