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4 오후 11:20:24 Hit. 1077
아...이번 시험은 유난히 힘들었던것 같아요..맘고생이 심해서 그런지;;
끝내고 나니까 속이 후련하군요 흐흐흐흐
이제 모여있는 돈을 쓰는 일만 남았는데...이거 참 고민되는군요
그동안 사고싶었는데 침만 흘리며 보던 초합금 바이칸을 살지..이번에 발매된 갓마즈를 살지..
이니면, 차라리 그 돈으로 신형 psp로 갈아탈 것인지....<()> _<()>;;;;이거 원...
사람은 참 간사한 생물인 것 같아요...그 돈이면 사고싶은걸 사는데 충분할 줄 알았는데
우찌 더더욱 욕심이 생기니;;;허허허...걍 눈 딱감고 사다리 타서 질러부릴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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