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5 오후 3:05:45 Hit. 1073
오랜만 입니다.
2주 전에 홈스테이를 옴기면서 전 홈스테이가 빌려 준 컴퓨터를 못 사용하게 되서,
부랴부랴 노트북 장만하고 학교에선 매 주 마다 Chapter Test , 학교 숙제에 , 홈스테이를
옴기는 바람에 적응하느라 정말 2주 동안 너무 바빴네요. 그 동안 자유게시판 관리 못한 거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오니깐 많은 분 들이 닉네임 아바타 가 생겼더라구요. 저도 하나
만들고 싶은 충동이..(능력도 업으면서..)
그리고 즐라인님 부럽습니다. 많은 분들의 닉네임에 즐라인이라고 붙어 있더라구요.^_^;
저에게 많은 팬 들 중 몇 분만 주셔도 되는데...
이제 한국 가기 2개월 남았네요. 6월 25일 자로 비행기가 잡혔습니다.
뭐 어차피.. 한국에 2개월 정도 있다가 다시 캐나다로 돌아오지만, 설레이는 군요.
그 때 쯤이면 여름방학 시즌인데 파판 유저분들 모여서 2박 3일이나 1박 2일로
바다 , 계곡 같은데서 정모 한번 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여러분 생각 적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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