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3 오후 2:06:39 Hit. 1647
친구녀석이 뜬금없이 서울 놀러오라고 전화하더군요
다니던 레스토랑 그만두고 다른데로 욺기는데...
2~3일정도 쉰다고...같이 놀자는군요...ㅋㅋ
생각해보니...초등학교3학년때 암산대회때문에
서울 간거 말고...서울 가본적이 없더라구요...;;
어차피 5월은 비수기이고 해서...부모님한테 허락받고...
5월의 황금연휴...기간에 맞춰 가볼생각....
혼자가면 심심하니...다른 친구도 꼬셔서...ㅋㅋㅋ
그나저나 20년 정도면...많이 변했겠군요...
저희마을은 변한게 하나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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