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0 오후 5:58:38 Hit. 1710
완전 공감이랄까.. 하아.. 요즘 미쿠에 빠져 사는..
저렇게 생기진 않았지만
내심 두근두근 데헷♥(중증이군..김간호사 1004 환자 이제 '사랑'이란걸 나한테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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