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옷!! 드디어 왼손에 착용하셨던 너클(?)을 해제하셨군요.
와방 축하드려요~! >ㅅ<乃(미샤오님 말투 따라해봤음.orz)
아까 제 글에 댓글 달아주신 것을 보고, 깁스를 풀으신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그랬었군요.(이정도면 눈치 삼단?ㅎㅎ)
그래도 아직 완치가 되신 것은 아니니, 파판질 하시면 손가락에 무리가 오실듯!
요 며칠새에 폭주에바님이 파판 자게에 안계시니 왠지 허전하더군요.
찬바람이 쌩~하게 불었다랄까?(폭주아스카양이 외로워하고 있었음)
역시 폭주에바님이 차지하고 계셨던 자리도 알게 모르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건 그렇고...저번에 제가 했던, 듣기평가는 들으셨던 것 아닌가요?
듣기평가가 나오면, 다른 음악들도 잘 나올텐데...ㅠ.ㅠ
만약 그게 아니라면, 제가 이용하는 계정이 자주 사이트 점검을 함으로,
그때마다 잠시 음악이 안나오는 경우가 여럿있더라구요.
이왕이면 더 좋은 곳으로 옮겨야하는데...아, 이 귀차니즘...누가 나좀 사렬줏메.
어쨌든! 깁스 풀으신 기념으로 축하 세레모니, 강추 쎄라빠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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