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9 오전 1:18:13 Hit. 1152
중간고사는 3일전에 끝나고, 집에서 3일째 놀고 있는 중입니다.
확실히 사람이란게, 집에서 놀고 있으면 나태해 지는군요.
원래 다짐했던 일들은 저멀리로 사라져 버리고, 하루종일 놀다가 밤이나 되서야
공부한다고 연습장을 끄적이네요. 헝헝 ;ㅁ;!
혹시 파판 분들 중에는 미대 다니시거나, 시디과 다시는 분 없으신가요?
아니면 그림을 배우셨거나, 학원을 다니셨던 분 말이죠.
지금 그림이란것 때문에 고민 되는군요. 하긴 해야 하는데, 귀차니즘에 사로 잡혀
펑펑 놀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이 그림이란걸 잘 그릴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매일매일 고민해도 소용없으니, 오늘도 열심히 해야겠지요!
그럼 주말인데, 모두 즐겁게 보내세요 ^^!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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