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5 오후 1:59:27 Hit. 1814
아침에 강의실에 가던 도중...
와우~! 제 이상형과 딱 맞는 여자애가 보이더군요!!
머리는 단발머리에 엷은 분홍색 롱후드티를 입고 검은 스타킹에 흰색운동화를 신었죠
그리고 등에는 작은 가방을 메고 팔에는 책여러권을 들고 차분차분 가더군요~ 크윽!!
제대로 반했는지 가슴이 두근두근 진짜 뛰더군요;;
밑에 즐사마님 글처럼 소원을 이룰수 있다면 이뤄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철이 덜듬;;)
아무튼 매일매일 기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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