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4 오후 7:37:30 Hit. 1046
잼있는 댓들 놀이에 벌써 상병이 되었네요.
장비님에 비하면 느린 진급이지만..
하루하루 댓글 달고 울 파판 유저님들의 따뜻하고 재미있는 글을 보면서
이제 저도 파판이라는 공간에 일부분이 되가는 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파판이 있어서 하루 하루가 더 즐겁고 하루의 시작이 더 알찹니다.
파판 유저님들도 다 그러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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