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3 오후 5:39:50 Hit. 1756
사진란의 엽기로 돼어있는 장가 못간다 보니까
예전에 호기심이 발동하는군요
사촌형에게 "형 고자가 뭐야?" 물엇는데
"다리에 불질러봐 그게 고자야"
하는게 생각 낫더랫죠 어린마음에 그걸 믿고 묻어 두엇는데
오늘 게시판 보고 엄청난 쇼크와 환희 '아 저거 구나 !' 하고 느꼇더랬죠;;....
#아.. 천장에 얼룩이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군요.. 어릴 땐 이렇지 않았는데
파판 여러분 동심을 잃지 맙시다. (좋은 아빠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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