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1 오후 1:01:17 Hit. 749
안녕하세요..아필 입니다..(이거꼭 약올리는거 같네요)
요즘 제가 대리운전(픽업) 하고 있다고 전에 글올린적 있었는데..
조금 원망스러운 예기를 전해드릴까 합니다..물론 이곳 파판가족 분들은 없으시라고 믿고 말이죠..
그친구 왈 "안녕하세요..사장님 대리 운전기사 입니다..지금 여기가 00인데 5분후면 도착 할겁니다.."
그쪽분은 "네..빨리 빨리 오세요.."
라고 해서 가보면 여러군대 시켜놓고 먼저온 기사분 차타고 먼지만 날리고 사리진 분들 ..진짜 밉죠..돈을 떠나서 콜센타에 전화에서 등록을 취소할때 까지 기다려야하니..콜센타에서 는 직접 그분하고 통화를 한후에 취소를 시켜 주거든요..
어짜피 거의연합인데 한군데 시키면 거의다 뜨는데 왜그리 여러군데 시키는지 10분후에도 연락이 안오면 콜센타에서 대리부르시는 분들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죄송하다고 기사분들이 없어서 못가겠다고 말씀드리는데..그 10분을 못기다리고..기사가 슈퍼맨 입니까? ㅠㅠ;
아무튼 이런분들 안계셨으면 합니다..
날씨도 좋은데 쓸데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무리 봐도 인사가 아닌듯..)
식사 잘하시고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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