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9 오후 4:30:23 Hit. 801
피돌이도 복돌이가 되었고, 진급도 하였는데... 요즘 심히 우울해지네요...
회사가 심하게 바빠져 하루가 멀다하고 잔업이 없는 날이 없네요... 거기다 특근은...ㄷㄷㄷ...
점점 몸이 지쳐가는게 느껴지는 하루 하루 입니다.
나만 잔업을 쉴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서 진짜 아프지 않고서는 쉴수도 없게 되어버렸어요...
겨우 복돌이 했는데... 별로 하지도 못하고...거기다 비가 와서 그런가 점점 센티한 기분이 되었네요.
모처럼 남긴 글이 좀 그렇군요 ㅡ_-...
그래도 잔다르크 쫌 해봤지만 재밌네요. 몰래 몰래하는게 낙이 되어버렸답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 회사가 아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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