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8 오전 12:48:37 Hit. 707
불면증인 가봐여^^ 여기저기 기웃기웃 거리다가
결국 마지막 종착연 파판에 왔네요^^
요즘 잠이 통 오질 않네요... 내 미래에 대해 생각도 해야되고...
할 일을 태산같은데 마음은 따라가주지 않으려 하고...
이렇게 고민하는 날이면 어릴 적 마냥 뛰어놀던 그 때가 그립네요^^
아~~~ 고향이 무척 보고 싶어지는 4월의 밤이네요~~~^^
그럼 다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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