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6 오후 2:17:42 Hit. 1494
1워말 가입때만해도 일병이 목표였는데 어느덧 병장......
정말 꿈도 못 꿨던 계급장입니다 ^^
이렇게 계속 파판에 들려서 즐거운 시간 갖게 해주시는 모든 파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특히나 '즐사마님'을 비롯하여 제가 처음 왔을때부터 꾸준히 파판의 원동력이 되시는 빛과소슴님, 네슈님, 언니네님, 둥님, 창님(...헥헥 @ㅠ@ 너무 많은데.....) 등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점차 수상소감이 되어가는군요.)
항상 쉽게 삼천포로 빠지는 저이지만 파판은 사랑하고 있답니다.(<--삼천포행발언)
여튼 지금까지 작대기 네개 달고 보너스로 100위궝진입(잠깐일지라도)까지 달성한 허접 회원 에바였습니다~ (^^)(__) 다들 행복한 일요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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