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6 오후 10:52:57 Hit. 975
오늘 외할머니 팔순이셔서...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부모님이랑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운전하니 정말 한가하더군요~~ ^ㅂ^;;
살짝 살짝 졸린건만 빼고~~ ^ㅂ^ㅋ
아침에 도착해서 밥먹고 사진찍고 놀다가~~
점심 먹고 출발했습니다~~
올라오는 길도... 아버지의 음주로... 제가 핸들을 잡고요... (쿨... 쿨럭...)
날씨도 화창하고 해서 그런지 나들이 차량이 많더군요~~
차량지옥에서 운전하며 쏙 쏙 빠져나왔더니... 녹초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늘은 빨리 자야겠네요~~ ^ㅂ^ㅋ
파판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두 오늘 밤 행복한 꿈을 꾸길 바랄께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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