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03 오후 7:00:42 Hit. 1150
그리 많은 활동이었다곤 말할수 없지만은
벌써 일병이네요 허허허
파판에 올때마다 군대생각나서
'난 언제 일병달지? 언제 상병달지'
하며 눈팅도하고 댓글도달고 가끔 제의견도 쓰다보니
벽돌이 쌓였네요
흰벽돌이 노란색으로 바뀌어서 신기해하던게 엊그제같은데말이죠 : )
많은 글과 댓글을 올리진 않지만
파판이 어느샌가 저의 일상에 들어와버렸네요
지금은 집에 컴퓨터가 고장난 상태라 피씨방에와서 접속하는 신세지만
와서 정다운(?!) 자게를 보면 흐믓해진다랄까요 ㅎㅎ
어쨌든 저도 여러 파판 식구분들 처럼 장군을 향해 달려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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