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31 오전 9:15:19 Hit. 855
흠.. 그다지 활동한것은 없는데...
어느듯 이병의 딱지를 떼고.... 일병이네요...^^
왠지 작대기가 하나 더 느니까... 오래전 군대시절이 회상되면서.. 묘한 느낌이 있네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고요..... 날씨가 좋은만큼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되시길....
일병까지는 빨리온 느낌인데.. 상병부터는 엄청 멀리 느껴지네요. ㅎㅎ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