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30 오전 9:13:44 Hit. 1815
첫번째.. 청학동 골짜기에는 한복입고 상투튼 사람들은 없더라구요.
두번째.. 광양의 매화마을....이미 끝물이긴 해도 그윽한 향기는 골짜기 가득 퍼지더군요.
세번째.. 섬진강변을 따라 화개장터 가는길에 피어난 벚꽃들...다음주쯤이면 절정일듯.
네번째.. 구경한번 와보세요~ 있을건 다있고 없는건 없다는 화개장터...^^;
다섯번째.. 지리산 온천으로 휴식하러 갔지만 내부공사중이라 근처에서 산수유축제 구경만..
토요일 하루코스로 갔다오느라 피곤하긴 했지만
꽃과 산과 물이 어우러진 여행길이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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