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8 오후 8:30:08 Hit. 1290
이번주로 한달째가 되는 7일간의 베스트입니다. 그동안 집계하면서 자게의 변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어서 저에게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7일간의 베스트가 없어도 될만큼 많은 좋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달째로 막을 내리려고 합니다. 다시 7일간의 베스트가 필요해질때, 그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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