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7 오후 4:52:21 Hit. 4104
왕년의 톱 탤런트 김민정(60)의 인정역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탤런트 김민정은 27일 IS와의 전화 통화에서 "올 가을 환갑을 맞아 16년째 같이 살고 있는 열 살 연하의 남편 신동일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동시에 가수 데뷔를 한다"고 밝혔다. 김민정과 남편 신씨는 각각 재혼으로 지난해 5월 혼인 신고를 했다. 1971년 윤여정이 장희빈으로 등장한 MBC TV 사극 '장희빈'에서 인현황후 역으로 인기를 모았던 김민정은 1969년부터 1974년까지 안방 극장에서 주연으로 인기를 누리다가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떠났다. 원기사: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032710035836808&linkid=63&newssetid=487&from=rank
저역시 방금 낚였습니다...ㅋㅋ 혼자만 낚일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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