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8 오전 6:56:00 Hit. 636
친구가 여친과 헤어졌다고 해서 위로할겸 간만에 친구들과 모였는데 정신차려보니 아침이군요. 이 뭐... 어찌 밤을 보냈는지 기억도 안나고 머리만 아프고.... 그래도 오늘 하루만 버티면 주말이니까 안심입니다. 황사 없이 상쾌한 바람이 부는 그런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오늘 하루만... 버텨보자구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