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6 오전 9:42:19 Hit. 1079
제가 주말에 시골가서 일좀 했는데 허벅지 부분이 무지 땡기는데 파스와 먹는약을 복용해도
좋아지기는 커녕 걷기도 힘드네요..오늘도 몇번 쉬면서 걸어왔습니다..좀 빨리 걸으면 다리의
뻐근한 통증이 무쟈게 신경쓰이네요.. 아무래도 오늘 회사 근처 한의원가서 치료를 받아야 될텐데..허벅지라 바지를 벗나요?? 허벅지 부분은 치료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
아! 그리고 드디어 병장이 되었습니다..이제 하사관과 포인트순위 첫페이지를 1단계 목표로 진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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