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6 오후 1:08:33 Hit. 3665
수제 햄버거 가게를 만들기 위해 가장 유명하다는 햄버거 가게 3곳을 돌았습니다.
인원은 5명에 각각 다른 종류를 시켜서 나누어 먹으면서 품평을 했는데~
첫번째로 간 곳이 크라제버거~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격에 맞는 값어치를 못한다는 생각~
두번째는 스모키 살룬~
세곳 중 최고의 만족감. 인테리어도 훌륭. 종업원 접대도 훌륭~
세번째는 감싸롱~
위의 두 곳을 절충한 정도의 분위기. 햄버거의 맛은 약간 복고적~
이런 개인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 먹구 나오니 속이 니글니글 끓어 오르더군요~
그래두 포장해서 오늘 아침에 먹으니 정말 맛났습니다.
업무상으로 먹으니 힘들더군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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