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 오후 7:41:12 Hit. 1102
요번 감기...다행히도 저는 크게 아프지는 않고 보내버렸지만...
어머니,누나는 병상에 누워 2주를 보냈죠...;;
근데 아프지 않은건 좋은데...
이거 뭔가....힘들어요....라기 보다는 더럽나?
콧물하고 가래가...;;
하루종일 킁킁 거리다 보면 코가 뻐근하다는...;;
결국에는 이틀 연속 코피를 흘렸습니다...
덴장...;;;;; 아까운 내 피...
봄이라고 방심하시지 마시고...다들 감기 조심하시기 바래요
걸리면 죽거나 혹은 더럽거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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