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4 오후 11:24:19 Hit. 2147
다시 일어나는 즐사마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자유게시판에 가입한 뒤로 하루에 한글 많으면 두세 글을 남겼습니다.
계속해서 자유게시판의 역사를 재창조(?) 하기 위해, 이렇게 다시 부활하려고 합니다.
요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하여, 활동도 잠시 중단(?)하고 눈팅 모드에 들어갔습니다만,
역시 저와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 같기에,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위로의 쪽지 모두 잘 받아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제가 여기에 서있는 이유를 느낍니다.)
요 며칠새에 불미스러운 일로 잠시 자유게시판이 멈칫 했지만,
지금 이시간 이후로 자유게시판 계엄령을 선포하고
다시 부스터 달고 달리는 겁니다!
그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만드시길 바랍니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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