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5 오전 12:42:17 Hit. 1204
학교 수업 마치고 집에 와서
저녁을 해결해야 싶어서 어떤 요리를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므라이스가 갑자기 뇌리를 스치길래
네이버에서 오므라이스 맛있게 하는 방법을 검색하였어요ㅎ
역시 네이버에 글들이 많이 올라와있더군요.
일단 재료 준비하로 동네 마트 가서 저 혼자 먹을꺼니깐 1인분준비를
했었어요. 재료 다사서 집으로 와서
준비하였습니다. 그리고 양파를 썰었는데...눈이 너무 따가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창 준비하고 있었는데
왼손가락에 보니깐 피가 나더군요. 어느새 저도 모르게 베었네요.
여차저차해서 만들었는데 맛있더군요 ㅎㅎ
역시 피 흘린 보람이 있네요.
이렇게 오늘 하루도 지나가네요^^
파판 여러분 모두들 좋은 꿈꾸세요 ㅎ 그리고
좋은 꿈꾸셔서 로또 하시는 겁니다.
1등 되면 게임만 하시기를^_^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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