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3 오후 5:58:39 Hit. 855
우선 회원 여러분들께, 게시판을 흐리는 듯한 취지의 글이 야기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무튼...오늘 글을 쓰려고 파판에 접속했는데...
접속하고 나서 안 좋은 글을 보고 나서...휴...
어떤 글 쓰러 왔는지도 생각이 안나네요...
여하튼간에 파판 여러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힘내서 마지막까지 외쳐야겠네요...
우리 즐라인 여러분 만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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