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3 오후 11:46:38 Hit. 909
여자친구가 사준 엑박을 가지고 와서 설치를 했습니다..
요번에도 안되면 어떻하나라는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전원 스위치를 올리고 기다렸죠..
휴..요번에는 정상적으로 실행되네요...여자친구랑 태그도 만들고 라이브도 가입하고
공짜로 받은 1000포인트로 우노 사서 여자친구랑 같이 우노도 하고
저보다 여자친구가 더 좋아하네요^^;;오늘은 블루드래곤만 몇시간 잡고 하더라구요..
전 옆에서 공략집 읽어주고 ㅡㅡ;;
플삼보다 여자친구랑 할만한 게임이 많은것 같아 당분간 플삼은 봉인모드에 들어가야 할듯...
주말동안 엑박때문에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이제 내일부터는 또 업무를 에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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