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4 오후 6:09:48 Hit. 718
지금 남들 퇴근하는 모습보며 나도 퇴근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가득하군요
PSP는 질렀습니다 우훗... 지인을 통해 나름 적절한 가격으로 말이죠 후후...
단지 커피가 안타져 좀 PSP의 맛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나 할까요 ㅡ.,ㅡ
혹시 용인에 외대쪽에 사시면서 커피좀 탈 줄 아시는 분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혹시 커피 얘기가 자게에 있어서는 안된다면 즐사마님은 리플 남겨 주세요 바로 수정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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