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3 오전 8:49:54 Hit. 649
토요일 머리가 띵한관계로 저녁을 먹자마자 10시좀 넘어서 일찍 잠이 들어 버렸드랬지요.
그 시간이면 파판에 와서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있을 시간인데 몸이 컨디션이 아닌관계로
저녁반인 저. 케이가 아침반으로 오늘만^^
자유게시판을 한페이지 읽고 글을 씁니다^^
즐사마님과 앵두사마님의 일과 스콜피언님의 글이 기억이 나네요.
안타까운 글들만이 제 가슴에 남는거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네요.
모두모두가 잘 되길 바라면서 ....
파판 가족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비는 오지만 좋은 주말 보내세요.
저는 아침먹고 슈로대임팩트 달리서 갑니다.
90화까지 왔습니다. 고지가 눈앞에 있습니다.
가속을 걸고 달리겠습니다. 오예~
dancekei a.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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