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2 오후 10:49:03 Hit. 647
정말 오랜만에 저의 2번째 심장 psp 파손욕구가 들더군요..
몬헌이후로 파손욕구를 느낀거 처음..
무한회랑.. 이녀석 꽤나 열받는군요...
허여멀건한 배경이라 웬지 스트레스가 더 싸이는듯?
잠깐 잠깐 하면 좋은게임인데.. 계속하면 가면갈수록 열받는군요..
머리가 아퍼요 ㅠ 단순해서 이상하게 열받음..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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