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1 오후 1:17:12 Hit. 846
몇몇 신입 훈련병분들의 행동에 눈쌀이 찌뿌려지네요...
맨처음 이사이트를 알게되고 공략집을 받을 목적으로
들어온 저였지만 이파판식구분들의 분위기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감동해서 활동중인 저로써는 글 난사와 의미없는 댓글난사는
진급을 위한 포인트 쌓기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맨처음 저도 파판에 이것저것을 알아갈때에 포인트에 집착하여 마구마구
난사할생각을 했었으나 이곳에서 몇일 지내다보면 그건 의미없는 행동이란걸
느끼실껍니다. 저도 아직 이등병의 신분이지만 하루에 쓸수있는 총알들을 다 소모하지
않고 넘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포인트에 집착하지않고 끈끈한 분위기를 느끼기위하여
파판에 오는것이기 때문에 그렇죠
자신에 의견이 쓴 글에 남의 의견이 담긴 댓글을 보는 재미로 파판에 오게 되는 것인데
몇몇분들의 옳지 않은 행동에 좀 안타까운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한분들도 반성하시고 끈끈하고 화목한 파판식구분들과 어울려 더욱 활성화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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