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3-20 오전 6:36:18 Hit. 556
에고...정말 엄청나게 오랫만인 마사미입니다-_-;
개강을 한뒤로 수강정정이다, 뭐다 해서 정신도 없고
학교가 생각보다 멀어서 수업끝나고 도서관서 공부좀
하다오고 나면 집엔 11시가 다되야 오니 게임은 물론이고
개인 미니홈피 관리도 할 시간이 없어서...-0-;
학교는 걱정했던것보다는 재밌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보다도 아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밥도 같이 먹고 다니고...공부도 같이 하고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게
이렇게 재밌다는걸 예전엔 왜 몰랐을까요-_-a
아무튼 올해는 이제 연애도 좀 하고..재밌게 살아보렵니다..ㅎ
게임은...딱히 하는건 없지만 용과같이3를..사서(물론 일판)
찔끔찔끔 즐기고 있습니다. 정말 잘만든거 같네요...앞으로도
세가 이런식으로만 나가준다면 매우 괜찮은데...가끔씩 알수없는
삽질을 해서 안타깝네요..
날씨가 봄이 완연한줄 알았는데 어젠 좀 춥더군요 다들..오늘은
옷 따시게 입고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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